Goodbye 3년차 조이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
올해는 정말 정신이 없이 지나갔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것을 느꼈던 해가 없었는데.. 체감상 지금 3월인데 갑자기 12월이라니 세상이 날 속이는 것 같다. 😂
회사일은 역시나 올해도 아주 바빴다.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다낭으로 워크샵도 가고, 태더의 아기도 태어나고, 행크옥션도 정식 오픈을 했다.
올해 행크옥션에 전념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만들었던 서비스가 오픈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쓰임받고 있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때는 실감이 잘 안나다가도 관리자페이지에 1:1문의를 읽어볼때면 실사용시 어떤 부분이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한지 또는 기능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실감이 나고 재밌다.
한 프로젝트를 꾸준히해서 그런지 쉬지않고 끝까지 달려왔다는 느낌이 들어 나의 근력을 확인하는 한 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positive)
올해의 마지막날까지도 나는 행크옥션을 작업을 하고 있겠지만 내 손으로 만든 서비스라 이제는 애정이 더 큰것 같다…🤩
좋았던 점 ❤️🔥
- 다낭 워크샵 🏝️ (1년에 최소 1번 해외여행 가기 목표를 세웠는데 올해는 워크샵으로 이뤘다!)
- 개발팀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음..)
- 하반기에 휴가없이 달려왔는데 지치지않았다! (나의 근력이 이정도라니)
- 플러터를 공부했다!(FE를 하는데 플러터를 다루지 못한다는 것이 나 스스로 불편했는데 올해 입문함으로써 벽이 하나 깨진 느낌이다)
- 당당하게(?) 구매요청 채널에 요청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 개발블로그 내가 1등했다…(….3개로)👑
- 외부관리자 초반에 작업하면서 백엔드 눈이 많이 틔였다!(두두와 짝코딩도 해보았다)
- 모르는 것(+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설명할 줄 모르는 것)을 바로바로 찾아보고 기억하는 습관이 생겼다.
- 커서를 나름 활용하기!(MCP를 이용해서 퍼블리싱 하는 시간이 줄었다!)
아쉬웠던 점 ❤️🩹
- 개인 프로젝트를 하지 못했다.(앱 1개 만들어보는 것이 목표였는뎅..)
- 기술 관련 최신 소식을 빨리 업데이트 하지 못한것.
- 원온원 전에 하고싶은 말을 정리해가지 못한것.(끝나고 나서야 생각나는 점…)
- 체력관리 💪
- 센스있는 일처리 부족….
하고싶은 말 💌
올 한 해 모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며,,,
저는 우리 회사가 큰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친밀하게 서로에게 영향을 많이 주는 사이라고 생각해요.
내년에 소망하신 것들, 목표하신 것들 모두 이루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는 팀이자, 공동체이자,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댜!ㅎㅎ
모두 파이팅!!